광주시가 오늘(18일)까지 사흘간 동구 충장로 등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열었습니다.
상담에는 청소년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가출 청소년을 쉼터에 연계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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