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처음으로 빈대가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서구의 한 단독주택 반지하에서
빈대가 발생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으며
전문 민간 소독업체가 출동해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사회재난과, 보건환경연구원 등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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