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친환경 자동차의 충격과
충돌 시험 등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가
오늘(24일) 첫 개관했습니다.
광주 빛그린산단에 문을 연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배터리·충격·충돌시험을 위한
26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험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곳에는 350m 길이의 충돌시험과
측면*후방충돌 시험 등을 진행되며
자동차안전성 인증과 연구개발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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