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와 세화의료재단이 이창동에 빈 건물로 방치된
옛 영산포제일병원을 활용해, 공공형 종합병원을 만들 예정입니다.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응급실과 외국인 진료센터 등을 갖추게 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다음 달부터 시작하며, 내년(2024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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