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 저녁 9시 50분쯤
영암군 금정면의 한 3m 깊이의 물 웅덩이에서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실족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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