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에 실시되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오늘(12)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10여 명이 넘는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습니다.
한편 총선을 120여 일 앞두고
신안과 무안 등 선거구가 다른 지역으로
합쳐지는 등 일부 선거구 변화가 예고되면서
후보자와 지지자들의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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