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부터 2년 동안
태안 갯벌에서 발굴된 궁궐 장식기와 '취두'와
기와 장식품 '검파' 등 출토유물 13점에 대한
발굴과정과 조사*연구 내용을 수록한
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가 조선시대 왕실의 마루장식기와
연구에 있어 중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도
보고서를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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