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과 이상기후 등으로 월동 꿀벌 폐사가
증가하면서 전라남도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월동 꿀벌 폐사는 지난해 1,280농가에서
올해 2042개 농가로 59%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월동 꿀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벌통 보급 등 월동 성공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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