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사위, 민간 주도 버리고 개혁해야'

임지은 기자 입력 2023-12-27 09:54:24 수정 2023-12-27 09:54:24 조회수 13

올해로 업무 위탁이 종료되는 
5.18 행사위가 민간 주도의 방식을 버리고
구조 개혁을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6) 오전 전일빌딩에서 열린
5.18 정책간담회에서
조진태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5.18 단체와 시민단체가
분열돼 있는 현 상황을 해결하려면,
행사위가 구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광주시가 위탁하는 새로운 기관이 
모든 행사 준비를 도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다은 시의원도 '매년 똑같은 행사로는  
5.18의 의미가 현 세대에게 와닿지 않는다며,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5.18 #행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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