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새해 첫 아침, 지역민들은 무등산을 비롯한 해맞이 명소를 찾아 한 해 동안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전라남도에서는 '국립의대 신설'과 '무안공항 활성화' 문제가 속 시원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흥 녹동항이 관광과 항만 산업 등에서 전남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올해부터 호우 긴급재난 문자 발송 서비스를 광주,전남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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