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이 후면에서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인식하는
'후면 무인단속장비'를 운영합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15일부터
광산구 국민은행 사거리에 후면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해
3개월 동안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4월부터 정식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후면 무인단속장비는 일반 차량 뿐만 아니라
이륜차 후면 번호판을 동시에 식별할 수 있어
신호 과속 위반과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도 단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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