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맛', 미식도시 뉴욕 사로잡았다

주현정 기자 입력 2024-01-15 09:35:04 수정 2024-01-15 09:35:04 조회수 0

미국을 방문중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남도음식를 선보이고 
미주지역 최대 한인마켓과 수출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현지시각 12일 뉴욕 미드타운에서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와 유명 요리사,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전남에서 공수한 재료로 남도김치 버무리기 행사를 여는 등 
남도의 맛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김 지사는 또 미주지역 최대 한인마켓인 H마트와 
1000만 달러 규모의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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