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 오후 6시 30분쯤
완도군 청산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하던
32톤급 보령선적 어선에서 베트남인 30대 남성이
양망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조업하던 승선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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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4-01-17 14:50:58 수정 2024-01-17 14:50:58 조회수 5
어제(16) 오후 6시 30분쯤
완도군 청산도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하던
32톤급 보령선적 어선에서 베트남인 30대 남성이
양망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조업하던 승선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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