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전기차 시험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캐스퍼 전기차 설비구축을 마무리 한 GGM은
오늘(5)부터 6개월 일정으로
시험생산에 들어갔는데 7월부터는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 체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대용량 배터리 장착을 위해 기존 캐스퍼보다
길이가 25센티미터 더 길어지는
캐스퍼 EV는 1회 배터리 충전시 주행거리가
320㎞ 정도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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