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 건설이 짓고 있는
광주 건설 현장이 잇따라 보증 사고 처리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에 따르면
광주 동구 궁동 오피스텔 건설 현장의 사업 주체인
한국 건설의 모 계열사가 해당 사업장에 대해
지난 5일,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국 건설이 짓고 있는
광주 북구의 한 오피스텔도
보증 사고에 해당하는 공정률 차이를 보여
사고 사업장에 지정된 바 있습니다.
#한국건설 #HUG #보증사고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