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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캐스퍼 전기차..'세계 시장 노린다'

김영창 기자 입력 2024-02-08 17:40:59 수정 2024-02-08 17:40:59 조회수 2

(앵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세계시장을 겨냥한
전기차 시험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7월 출시되는 캐스퍼 EV는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에 수출돼
전세계를 누빌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캐스퍼 전기차 시험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7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판매할 차량과
똑같이 성능과 품질 점검 과정 등을 거치는
마지막 단계에 들어간 겁니다.

전기배터리를 장착한 캐스퍼는
기존보다 차량 길이가 25CM 늘어나고,
1회 배터리 충전시 주행거리는 최대 350KM에 달합니다.

전기차 생산량 목표는 1만 7천대,
GGM의 올해 전체 생산량의 30%를 넘게 차지합니다.

전기차 생산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의
경쟁에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영국, 프랑스 등 
해외 54개국에 수출되는 캐스퍼 전기차는 
전 세계를 누비게 됐습니다.

* 윤몽현 /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글로벌모터스의 임직원이 합심 노력해서
무결점의 품질의 자동차를 
생산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GGM은 전기차 생산에 따른
지역 인재 등 3백여 명을 추가 고용하고,
야간 근무 작업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도 미래자동차 산업 분야 중심지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7년 착공하는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를 활용해
미래차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사업에
대규모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 이정환 교수 /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 공학부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특화 도시로 성장을 해서
산업 구조의 변화를 가지고 오고 
혁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GGM은 전기차를 성공시켜
한 해 최대 10만대가 생산될 수 있도록
수출확대와 기술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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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kyc125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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