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회장 선거, 김보곤-한상원 2파전

주현정 기자 입력 2024-02-13 10:30:15 수정 2024-02-13 10:30:15 조회수 0

다음달 치러지는 광주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선거는 
전자부품 제조기업 디케이의 김보곤 대표와 
가드레일 제조기업인 다스코의 한상원 대표
2파전 구조로 형성됐습니다. 

광주상의는 오는 3월20일 회장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2명으로,
앞서 3차례 회장은 건설업계에서 배출됨에 따라 
차기는 제조업계에서 맡아야 한다는 여론을 반영해
두 후보가 선거에 나선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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