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회장 구속은 사필귀정"

한신구 기자 입력 2024-02-20 16:07:47 수정 2024-02-20 16:07:47 조회수 4

녹색정의당 광주시당이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의 구속은
사필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은 
박 회장은 회사 경영에 직접 관여했고,
국감에서 약속한 체불 임금 해소 노력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도
위증과 거짓말을 일삼은 박 회장의
구속은 
당연한 것이라며,
늦었지만 체불임금 변제 등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생정의당 #대유위니아 #구속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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