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광주시당이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의 구속은
사필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은
박 회장은 회사 경영에 직접 관여했고,
국감에서 약속한 체불 임금 해소 노력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도
위증과 거짓말을 일삼은 박 회장의
구속은 당연한 것이라며,
늦었지만 체불임금 변제 등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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