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news/controller/mbckj/2024/02/29111121-7D9E-1856-EF38-E7UJRGYVBHXHIYHOHKBR.jpg)
담양경찰서는 인형뽑기방에서
현금 300만 원을 훔친 혐의로 30살 임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새벽 2시쯤
담양군 담양읍의 인형뽑기방에서
기계를 둔기로 부순 뒤
현금 3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담양 #절도 #인형뽑기 #현금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110CYAczJpKu6AFRQWpS4B9.jpg)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