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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 새벽 0시쯤,
영광군 법성면의 한 단독주택 공터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30제곱미터와 밀폐 포장된 사료 1백 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고 불이 다 꺼진 줄 알았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남아있는 불씨가 옮겨붙은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광 #화재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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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0301HcSs91CXxI8c5qxQGtZ.jpg)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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