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오후 4시쯤,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순천방면에서
78살 김 모씨가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김 씨는 고속도로 시설물을 들이박는
단독 사고를 낸 뒤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차 밖에 나와 있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인 52살 노 모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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