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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 오후 4시쯤,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순천방면에서
78살 김 모씨가 1톤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김 씨는 고속도로 시설물을 들이박는
단독 사고를 낸 뒤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차 밖에 나와 있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인 52살 노 모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고수습 #사건사고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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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0301HcSs91CXxI8c5qxQGtZ.jpg)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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