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반딧불이와 멸종위기종 수달 등
서식하는 무등산평촌명품마을에서 올해부터
각종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쇄원, 환벽당 등 마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자기 공방, 감자·옥수수 수확, 곤충 탐사 등의
체험·교육상품을 개발해 무등산 자락의
생태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인 무등산평촌명품마을에는
지난해에만 1만5천여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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