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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노조 설립 논란, '사회적 임금' 이행부터"

주현정 기자 입력 2024-05-23 10:02:50 수정 2024-05-23 10:02:50 조회수 0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의 노동조합 설립 논란은 
지역사회가 약속한 '사회적 임금' 보장 정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시의회, 한국노총, 시민사회 등은 
어제(22) 광주시의회에서 광주형일자리의
지속가능성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이 진단했습니다. 

광주형일자리를 설계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 참여자들은
'사회적 임금' 약속이 조속히 이행되도록
노사민정 대타협의 정신을 다시 발휘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동조합 #사회적임금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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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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