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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광주서 원인 찾는다

주현정 기자 입력 2024-06-04 16:16:19 수정 2024-06-04 16:16:19 조회수 0

전기자동차 화재의 대표 원인으로 꼽히는  
배터리 접합부 결함 여부를 검증하고  
안전성을 실증하는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광주에 구축됩니다. 

광주시는 오늘(4)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사업지로 선정돼 
광주 평동1차 산단에 
실증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국비 102억원 등 
총 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며
광주시는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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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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