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북장성 나들목이 개통되면서
인근 물류업체들이
교통 불편 해소를 기대했지만
4.5톤 이상의 대형 화물차들은 통행하지 못해
반쪽짜리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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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광주방송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하루에 30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어
고액 출연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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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미래 먹거리인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산업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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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교수 107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