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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박주선*주승용 통합신당 합류
국민의당 중재파로 분류된 박주선, 주승용, 김동철 의원이 '통합개혁신당'에 함께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선, 주승용 의원은 국민의당에 계속 남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진정한 중도개혁신당으로 역할을 하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철 원내대표 역시 통합 신당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황주홍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3일 -

광주 동구*광산구 기초의원 거취 주목
국민의당 중도파로 분류됐던 김동철, 박주선 의원이 통합 신당 합류를 공식 결정함에 따라 기초 의원들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대현 동구의회 의장 등 국민의당 소속 기초의원 4명은 박주선 의원과 행동을 같이 하기로 했다며 통합 신당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철, 권은희 의원의 지역구인 국민의당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김동철*박주선*주승용 통합신당 합류
국민의당 중재파로 분류된 박주선, 주승용, 김동철 의원이 '통합개혁신당'에 함께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선, 주승용 의원은 국민의당에 계속 남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진정한 중도개혁신당으로 역할을 하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철 원내대표 역시 통합 신당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황주홍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박준영 의원 대법원 상고심 8일 선고 예정
수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의 상고심 선고공판이 오는 8일 대법원에서 열립니다. 박준영 의원은 2년전 4.13 총선과정에서 3억5천만 원의 공천헌금 등을 받아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서울고법에서 징역 2년6개월과 추징금 3억 원을 선고받고 상고했습니다. 박준영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민중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21명 출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중당 광주시당 후보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민주성지인 광주는 시장 독단이 아닌 모든 계층, 계급 대표가 참여하는 공동 운영체제가 돼야 한다며, 윤민호 위원장이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등 이번 지방선거에 21명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당헌 당규 개정 제멋대로?
(앵커) 당헌과 당규는 정당 안에서 헌법과 법률에 해당합니다. 그만큼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닌데도 선거나 통합을 앞두고 자꾸 개정하다보니 정당 민주주의를 해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해 대표 당원을 정리하고 전당대회를 분산 개최할 수 있도록 보름 전에 당규를 개정했던...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민주당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논란'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까지 전략공천이 가능하도록 당헌,을 바꾸기로 하면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입지자들 사이에선 찬,반 논란이 맞서고 있는데, 4년 전에도 전략 공천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민주당, 이번에는 어떨까요?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가 다섯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중재파 잔류...민평당 난감
(앵커) 국민의당의 중재파 의원들이 당에 남는 쪽으로 사실상 가닥을 잡았습니다. 창당을 서두르고 있는 통합 반대파로서는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어려워지게 됐습니다. 한신구 기자 (기자) 국민의당의 중재파 의원들이 통합신당에 합류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여기에는 김동철,박주선,주승용,이용호 의원 등 4명이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민중당 광주시당, 지방선거 21명 출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중당 광주시당 후보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중당 광주시당은 민주성지인 광주는 시장 독단이 아닌 모든 계층, 계급 대표가 참여하는 공동 운영체제가 돼야 한다며, 윤민호 위원장이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등 이번 지방선거에 21명이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1일 -

당헌 당규 개정 제멋대로?
(앵커) 민주당과 국민의당 내부의 갈등을 들여다 보면 그 이면엔 당헌, 당규 개정의 문제가 있습니다. 당헌과 당규는 정당 안에서 헌법과 법률에 해당되죠.. 그만큼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닌데도 선거나 통합을 앞두고 자꾸 개정하다 보니 정당 민주주의를 해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바른정당...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