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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광주시당 "야권분열은 새누리당 돕는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야권분열은 새누리당을 돕는길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민주 광주시당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통합을 거부한 것은 새누리당의 일당 독주를 막아달라는 시대적 요구와 국민의 열망을 정면으로 거부한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당 광주지역 출마후보들에게 통합의 소신이...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7일 -

예행연습, 솎아내기..공천 임박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후보 공천이 임박했습니다. 두 야당은 솎아내기와 예행연습을 통해 전열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국민의당의 광주지역 공천 신청자들이 공개적으로 면접 심사를 받았습니다. 첫 면접은 상대가 이미 더민주의 양향자 후보로 결정된 광주 서구을 선거구의 입지자들. 처한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7일 -

예행연습, 솎아내기..공천 임박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후보 공천이 임박했습니다. 두 야당은 솎아내기와 예행연습을 통해 전열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국민의당의 광주지역 공천 신청자들이 공개적으로 면접 심사를 받았습니다. 첫 면접은 상대가 이미 더민주의 양향자 후보로 결정된 광주 서구을 선거구의 입지자들. 처한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6일 -

국민의당, 광주 경선에 숙의배심원단 도입
국민의당이 광주지역 총선후보 경선을 '숙의배심원단제'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광주 8개 선거구를 아우르는 광역 숙의배심원단을 구성해 총선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숙의배심원단제는 자격심사를 통과한 모든 후보자가 성별*연령별*지역별로 무작위 차출된 배심원과 토론을 벌인 뒤, 숙의과정...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4일 -

더민주, 2차 컷오프 다음주 초 발표
광주 전남에서 강기정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2차 컷오프에서 추가 탈락자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면접과 정밀심사를 오는 7일까지 마무리하고, 8일쯤에는 2차 컷오프 대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더민주 소속의 현역 의원 8명 가운...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4일 -

박지원 국민의당 합류.. 호남 민심은?
◀ANC▶ 박지원 의원의 국민의당 합류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호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회심의 승부수는 야권통합 제안. ◀INT▶ 김종인 통합을.// 안철수 대표는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고 ◀INT▶ 안철수 당 정리부터.// 무소...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4일 -

선거판 확정.. 이제부터 본격 경쟁
(앵커)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안이 통과돼 총선의 밑그름이 완성되면서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더민주, 국민의당 양당의 추가 물갈이와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총선을 42일 앞두고 가까스로 확정된 선거판.. 장외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입지자들이 앞다퉈 링위에 오르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4일 -

더민주, 광주 동구청장 후보 여론조사로 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후보를 100% 여론조사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더민주는 지난 달 27일 임택, 홍진태 후보와 경선 방식을 논의한 결과, 안심번호를 이용한 휴대전화 ARS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오는 7일 회의를 열어...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3일 -

선거판 확정.. 이제부터 본격 경쟁
(앵커)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안이 통과돼 총선의 밑그름이 완성되면서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야권통합'을 놓고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민주, 국민의당 양당의 추가 물갈이와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총선을 42일 앞두고 가까스로 확정된 선거판.. 장외에서 선거운...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3일 -

양삼승, 광주 북구을 출마선언
양삼승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희망을 주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양 후보는 청년에게 희망을 주겠다며 광주 아르바이트 최저 임금을 1만원으로 만들고 광주 경제특구 조성으로 중소기업과 상인들을 살리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