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특보 9일째 밤부터 태풍 영향
광주와 전남에 9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광주 광산의 낮최고 기온이 35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태풍 프란시스코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내일 새벽까지 전남 동부와 남해안엔 10~60mm, 나머지 전남지역과 광주엔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순천과 여수, 보성 등 전남 동부권에는 강풍특보가 내려...
박수인 2019년 08월 06일 -

날씨
2019.08.06
광주MBC뉴스 2019년 08월 06일 -

광주전남 8일째 폭염특보 6일 태풍 영향권
광주와 전남지역에 8일째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광주 풍암동의 낮 기온이 36.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6일) 오후부터는 북상중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권에 들어 더위가 수그러들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내일 밤 남해안으로 상륙해 중부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일 낮 여수와 고흥을...
남궁욱 2019년 08월 05일 -

폭염에 피해 잇따라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온열 질환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람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9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축 폐사도 잇따라 전남 지역 농사 139곳에서 닭과 오리, 돼지등 8만 3천여 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습니다.
이재원 2019년 08월 05일 -

푹푹 찌는 무더위...물놀이객 '북적'
◀ANC▶ 본격적인 휴가철 시작과 함께 무더위가 기세를 떨치면서 물놀이장과 바닷가는 피서객들이 몰렷습니다. 8월의 첫 주말 풍경, 문형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평범했던 도심 속 공원이 커다란 물놀이장으로 변했습니다. 신난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따라 물속으로 뛰어들고, 튜브에 물총까지 준비해 친구들과 ...
문형철 2019년 08월 03일 -

(날씨와 생활)더위 절정, 폭염위험도"매우 높음"
◀ANC▶ 한여름 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오늘은 올 여름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향후 10년동안 광주 전남의 폭염 위험도가 "매우 높음" 단계라는 환경부의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8월로 접어들자마자 폭염이 기승입니다. 낮 동안의 더위는 물론,...
이다솔 2019년 08월 02일 -

날씨
2019년 8월 2일
광주MBC뉴스 2019년 08월 02일 -

날씨
2019년 8월 1일
광주MBC뉴스 2019년 08월 01일 -

날씨
2019년 7월 31일
광주MBC뉴스 2019년 07월 31일 -

날씨
2019년 7월 30일
광주MBC뉴스 2019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