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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별 자원조사
전라남도의 가고싶은 섬 사업 대상지별로 자원 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강진 가우도와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6개 섬 주민들을 만나 문화와 해양생태 등 분야별 섬가꾸기 역할 분담, 주민추진협의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자문활동 등을 한 뒤 조사결과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1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6월 말까지 결론내야"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의 조속한 결론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 KTX 2단계 노선은 늦어도 6월 말까지 기획재정부가 확정해야 실시 설계를 거쳐 2017년 착공해 2020년 말 완공이 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박근혜 대통령이 KTX 1단계 개통식에서 "곧 결정해야 할 것"...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1일 -

"농산물최저가격 지원대상, 심의위가 결정해야"
전남도의회가 마련한 농산물최저가격 보장 조례안 관련 간담회에서 농민단체는 "지원대상 농작물을 한정하면 주산지와 비주산지의 갈등우려가 있다"며 "농산물가격 안정기금 운용 심의위원회가 지원대상을 결정하도록 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생산자 단체를 품목별로 육성해서 자율적 수급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도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1일 -

전남 은퇴도시 '새꿈도시'로 명칭 변경
전남지역에 조성되는 은퇴자 도시 명칭이 중,장년층이 모두 선호하는 새꿈도시로 바뀝니다. 새꿈도시는 지난해 9월 이름짓기 공모를 통해 접수된 231건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심사와 전국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번 전남도의회에서 관련 조례안이 개정될 예정입니다. 은퇴도시는 나약한 이미지이란 지적과 함께...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0일 -

우수 농산물 '산지 체험행사'로 판로 개척
전라남도는 우수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수도권 아파트 단지와 소비자 단체 등을 초청해 산지 체험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체험행사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장과 가공 공장을 서울의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직접 방문해 신뢰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다음달 초 직거래 장터 운영을 시작으로...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전남 중소기업 홍보 책자 배포
전남 도내 중소기업의 주요 시책을 알리는 홍보 책자와 전단 만 4천 부가 각 기업체와 전남 시,군에 배부됩니다. 전남도가 발간한 이 책자는 중소기업이 관심을 갖는 자금과 판로, 수출과 연구*개발 등 6개 분야 47개 주요 시책을 수록돼 있어 중소기업 육성시책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국제농업박람회 주관방송사 협약
전라남도와 광주MBC가 2015 국제농업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최영준 광주MBC 사장은 전라남도청에서 주관 방송사 선정 MOU 체결식을 갖고 국제농업 박람회를 통해 전라남도의 진환경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의 미래가치를 제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오는 10월 15...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국제농업박람회 주관방송사 협약
전라남도와 광주MBC가 2015 국제농업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최영준 광주MBC 사장은 전라남도청에서 주관 방송사 선정 MOU 체결식을 갖고 국제농업 박람회를 통해 전라남도의 진환경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의 미래가치를 제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오는 10월 15...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8일 -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8개월 째 공석..3차 공모
전남복지재단이 공석중인 대표이사 적임자를 8개월 째 찾지못해 업무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지난해 9월 전 대표이사의 돌연 사퇴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대표이사 공모에 나섰으나 후보자 가운데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장과 사무처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남복지재...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6일 -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8개월째
전남복지재단이 공석중인 대표이사 적임자를 8개월 째 찾지못해 업무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지난해 9월 전 대표이사의 돌연 사퇴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대표이사 공모에 나섰으나 후보자 가운데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장과 사무처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전남복지재...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