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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섬 소안도..태극기 물결
◀ANC▶ 3.1절 같은 국경일 뿐만 아니라 일년 365일, 모든 가정과 국기게양대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섬이 있습니다. 항일의 섬으로 불리는 완도 소안도의 태극기 다는 사연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 화흥포에서 뱃길로 40분이면 닿는 섬 소안도, 선착장부터 펄럭이는 태극기가 섬을 찾는 사람들을 반깁...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2일 -

항일의 섬 소안도..태극기 물결
◀ANC▶ 3.1절 같은 국경일 뿐만 아니라 일년 365일, 모든 가정과 국기게양대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섬이 있습니다. 항일의 섬으로 불리는 완도 소안도의 태극기 다는 사연을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 화흥포에서 뱃길로 40분이면 닿는 섬 소안도, 선착장부터 펄럭이는 태극기가 섬을 찾는 사람들을 반깁...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2일 -

광주시*완도군, 국제행사 홍보 마케팅 공조
광주시와 완도군이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동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완도군은 올해 열리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와 완도 해조류박람회의 홍보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입장권 판매 등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도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오늘(2)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2일 -

"혁신도시 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방안 논의"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찾기위해 지역 대학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한국전력과 농어촌공사 등 혁신도시 주요 공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광주전남지역 28개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국가직무능력 표준제도 등 변화된 채용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맞춤형 인재 육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1일 -

SRT 개통 석달, KTX도 변신중
(앵커) KTX와 SRT... 두 고속철이 경쟁을 시작한 지 이제 석달이 돼 갑니다. SRT가 약진하자 KTX도 승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용객들 입장에선 싫지 않은 경쟁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9일, 또 하나의 고속철인 SRT가 운행을 시작한 이후 석달만에 SRT 승객수는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1일 -

영산강권역 개발, 국책사업으로
(앵커) 대통령 선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영산강유역권 자치단체들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산강 역사문화 조성사업'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선 공약 발굴작업을 하는 등 자치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나주와 목포, 화순 담양 등 전남지역 8개 시군이 한...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01일 -

광주시,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식 참석
대구지역의 민주화운동인 2.2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광주시가 참석했습니다. 오늘(28)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 2.28 민주화운동 57주년 기념식에는 윤장현 시장과 이은방 시의장 등이 참석해 두 지역의 민주항쟁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2.28 민주화운동은 1960년 이승만 정권 당시 자유당의 '학...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28일 -

"혁신도시 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방안 논의"
한국전력과 농어촌공사 등 혁신도시 주요 공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은 광주전남지역 28개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국가직무능력 표준제도 등 변화된 채용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맞춤형 인재 육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학 관계자들은 공공기관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일할 수 있도...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28일 -

시민협, '어등산리조트, 시민과 약속 이행하라'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어등산리조트가 장학금 기부 약속을 지키지않고 장학재단의 정관마저 바꾸려 한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작은 사회공헌도 아까워하는 기업이 트라우마 센터 기부 약속을 지킬지 의심이 간다며 광주시가 명확한 대응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어등산리...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28일 -

SRT 개통 석달, KTX도 변신중
(앵커) KTX와 SRT... 두 고속철이 경쟁을 시작한 지 이제 석달이 돼 갑니다. SRT가 약진하자 KTX도 승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용객들 입장에선 싫지 않은 경쟁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9일, 또 하나의 고속철인 SRT가 운행을 시작한 이후 석달만에 SRT 승객수는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