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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광주대 산학협력
광주MBC와 광주대학교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광주MBC와 광주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생 실무교육 인턴십 운영과 시설*장비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시청자위원회 "예방 저널리즘도 힘써야'
광주mbc시청자위원회는 불행한 사태를 미리 막을 수 있는 예방 저널리즘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mbc시청자위원회는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가 나기 직전 인근 지역 학교 부속 건물이 무너진바 있다며 이를 언론이 제대로 보도했다면 이후 리조트 붕괴 피해를 면할수 있었을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또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상처입은 자의 치유' 인권보도상 선정
광주MBC 창사 기획 다큐멘터리 '상처입은 자의 치유'가 인권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3회 인권보도상 시상식을 갖고 '상처입은 자의 치유'등 다섯 건의 작품 제작자를 격려했습니다. '상처입은 자의 치유'는 세계 각국의 인권 탄압 현장에서 고통받은 피해자들의 삶...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고 김보현 화백 추모전
지난 7일 타계한 고 김보현 화백의 추모전이 조선대학교 미술관에 마련됐습니다. 1917년 출생한 김보현 화백은 일본에서 그림을 공부한 뒤 1946년 조선대학교에 예술학과를 창립해 10년동안 전임교수와 학과장을 역임했습니다. 이후에도 미국 등을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김 화백은 지난 2000년 후학들을 위해 3...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아동학대예방 현대공예전 관심
◀ANC▶ 아동학대예방기금 마련을 위한 공예전이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광주지역 공예작가 60여 명이 참여해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지성 리포터가 보도합니다. ◀VCR▶ 한지와 나무로 재탄생한 아름다운 장미 조명이 은은하게 반짝이고 있습니다. 하얀 섬유에 곱게 수놓아진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시민들이 주인공 연극 100% 광주 무대 오른다
예술가도 배우도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연극도 있습니다. 한두 명도 아니고 백명이 한꺼번에 무대에 오릅니다. 시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로 채워지는 이색 공연이 국내 처음으로 오는 4월 광주에서 열립니다. 박수인 기자 ◀VCR▶ 한 남성이 무대에 올라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 자리에 섰는지 소개합니...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동구 어르신 120명 자서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앵커) 보통 사람들은 평생 살아도 자기 이름이 담긴 책 한 권 내기가 쉽지가 않죠? 우리 주위의 평범한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자신들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써서 자서전을 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낭독 "어느덧 황혼에 이르러 자서전을 쓴다니 만감이 교차한다. 70이 내일 모레이니..." *******이...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故 김보현 화백 추모전
지난 7일 타계한 고 김보현 화백의 추모전이 조선대학교 미술관에 마련됐습니다. 1917년 출생한 김보현 화백은 일본에서 그림을 공부한 뒤 1946년 조선대학교에 예술학과를 창립해 10년동안 전임교수와 학과장을 역임했습니다. 이후에도 미국 등을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김 화백은 지난 2000년 후학들을 위해 3...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시민들이 만드는 연극 '100% 광주'
(앵커) 그런가 하면 예술가도 아니고 배우도 아닌 평범한 시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대규모 공연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미 성공한 바 있는 연극 콘텐츠여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극 제목은 '100% 광주'입니다. 계속해서 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 남성이 무대에 올라 자신이 누구인지...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7일 -

우리 이웃들의 자서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앵커) 오늘 집중취재 시간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해볼까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평생 살아도 자기 이름이 들어간 책 한권 내기가 쉽지 않은데, 할머니, 할아버지 120명이 글을 써내 자서전을 만들었습니다. 책 제목이 '브라보 마이 라이프'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낭독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