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prev 2024.2.12 - 월요일 next 광주·전남 설 이후 민심 어디로 (앵커)다른 명절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설은특히 총선을 두달 앞둔 시점이어서그 어느 때보다 밥상머리에 정치이슈가 많았습니다.지역민들은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주현정 기자가 들어봤습니다.(기자... 주현정 귀경 마무리, 고속도로 막히는 곳 없어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이 마무리되면서지역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은막히는 곳 없이 차량들이 잘 달리고 있습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오후 한 때 최대 5시간 20분을 기록하던광주-서울 구간은 차... 주현정 "고향 떠나니 아쉽지만"...막바지 귀경 (앵커) 나흘간의 설 연휴가 끝나고 내일(13)부터는 다시 일상이 시작됩니다.명절 기간 고향을 찾았던 시민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서둘러 귀경길에 올랐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이른 아침 출항... 문형철 전통 한복집 감소..설 특수는 옛말 (앵커) 설 명절이면 한복을 곱게 차려입는 풍속도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시대가 변하고 손님들의 발길이 줄면서한복업을 잇는 상인들의 시름이 깊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군데군데 세월의 흔적... 최황지 나주 다도면서 산불.. 40만에 주불 진화 오늘(12) 오후 1시12분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40여분에 주불이 잡혔습니다.판촌리의 한 마을 야산에서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119는산림청과 협조해 산불진화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에... 주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