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일반계 고등학교의 신입생 배정 결과를 내일(31) 발표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출신 중학교를 통해 내일 오전 9시에 일반고 신입생 만2천여 명의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선지원 20%, 후지원 80%를 적용해 모든 지원자를 희망 학교 중 한 곳에 배정했고, 지원하지...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기아타이거즈 선수단 미국 전지훈련 위해 출국
기아타이거즈가 미국 전지훈련을 위해 오늘(30)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기아 구단은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선수 50여 명과 코칭 스태프 20명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스프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김주찬과 김호령 선수 등 부상 선수들이 제외된 반...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광주문예회관 일부 공연 취소 또는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가 공연계에도 미치고 있습니다. 광주문예회관은 오늘(30)로 예정됐던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극단의 요청에 따라 4월로 연기됐고, 3월에 예정됐던 또다른 뮤지컬은 예약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공연마루에서 진행하는 국악상설공연은 일단은 계속 진행하되 위생용품을 비치하고 격리공...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신안 확정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신규 사업자로 전남 신안군이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양식 시범단지와 함께 가공과 유통, 연구개발 시설 등을 갖춘 배후부지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3 년동안 4백억 원이 투자될 예정니다. 해수부의 사업자 선...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악수는 커녕...속타는 예비후보
(앵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말고,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중의 하나인데 이것 때문에 속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사람 많은 곳을 일부러...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광주시교육청, 졸업식*신입생 예비소집도 축소
광주시교육청이 졸업식과 신입생 예비소집을 축소해서 진행하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졸업식과 예비소집이 예정된 학교는 강당이 아니라 교실에서 방송을 통해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또 개학하는 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과 신고 요령을 교...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광주 유치원*초등교사 합격자 76명 중 남성 4명
광주지역 공립 유치원과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남성의 비율은 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과 초등교사,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76명 가운데 남성은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남성 합격자는 초등에 3명, 특수 초등에 1명이었고, 유치원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신종 코로나 지역도 비상4 - 악수는 커녕...속타는 예비후보
(앵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말고,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중의 하나인데 이것 때문에 속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사람 많은 곳을 일부러...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신종 코로나 지역도 비상4 - 악수는 커녕...속타는 예비후보
(앵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말고,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중의 하나인데 이것 때문에 속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사람 많은 곳을 일부러...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 -
악수는 커녕...속타는 예비후보
(앵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급적 가지 말고,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중의 하나인데 이것 때문에 속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총선 예비후보들이 선거 운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위해 사람 많은 곳을 일부러...
윤근수 2020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