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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내전파 첫 확인...
(앵커) 광주에서 중학생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같은 반 친구에게서 감염된 교내 전파도 광주와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서석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
김철원 2020년 11월 26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다음달 10일부터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보행자를 다치게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같은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또 술을 마시고 전동 킥보드를 타거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면 가중 처벌되는데요. 경찰은 "가능하면 전동킥보드는 자전거 도로나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해야...
이미지 2020년 11월 26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다음달 10일부터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보행자를 다치게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같은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또 술을 마시고 전동 킥보드를 타거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면 가중 처벌되는데요. 경찰은 "가능하면 전동킥보드는 자전거 도로나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해야...
이미지 2020년 11월 26일 -

(이슈인 투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주년, 성과와 목표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5년 간 전당을 다녀간 관람객만 1천 70만명에 이를 정도로, 문화 소통 공간으로 자리잡았는데요. 5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직무대리께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미지 2020년 11월 26일 -

(이슈인 투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주년, 성과와 목표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5년 간 전당을 다녀간 관람객만 1천 70만명에 이를 정도로, 문화 소통 공간으로 자리잡았는데요. 5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직무대리께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미지 2020년 11월 26일 -

(자치구 경계조정) 경계 조정안 놓고 곳곳 갈등
(앵커) 광주 자치구간 경계를 조정하는 일이 예상했던 대로 또 벽에 부딪혔습니다. 2년 만에 경계조정 논의를 재개한 준비기획단이 최근 조정안을 내놨는데요, 해당 지역의 반발과 찬반 갈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첨단 1동 곳곳에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최근 확정된 자치구...
송정근 2020년 11월 26일 -

(자치구 경계조정) 경계 조정안 놓고 곳곳 갈등
(앵커) 광주 자치구간 경계를 조정하는 일이 예상했던 대로 또 벽에 부딪혔습니다. 2년 만에 경계조정 논의를 재개한 준비기획단이 최근 조정안을 내놨는데요, 해당 지역의 반발과 찬반 갈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첨단 1동 곳곳에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최근 확정된 자치구...
송정근 2020년 11월 26일 -

(수능) 코로나 확산 속 수능 일주일 앞.. 방역 비상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남에선 고3 수험생 세 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된 학생도 마흔 명을 넘어 수험생 관리와 시험장 방역에 비상이 결렸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포트▶ 목포시내 고등학교 3학년 교실...
김윤 2020년 11월 26일 -

(수능) 코로나 확산 속 수능 일주일 앞.. 방역 비상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수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남에선 고3 수험생 세 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된 학생도 마흔 명을 넘어 수험생 관리와 시험장 방역에 비상이 결렸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리포트▶ 목포시내 고등학교 3학년 교실...
김윤 2020년 11월 26일 -

(코로나19 속보) 절박한 상황 이용한 사기...자영업자 눈물
(앵커)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돈데요, 이런 절박한 상황을 이용한 사기 행각이 자영업자들을 두 번 울리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선술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김 모씨. 코로나 상황에 어려움이 가중되던 지난 3월 수년 동안 거래해...
이다현 2020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