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구 들개 늘어 골머리.. 주민 불안
◀ANC▶ 몇년 새 여수 국동항 인근에 들개가 무리지어 다니면서 불안을 느낀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선에서 키우던 개들이 도망쳐 번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포획 외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들개가 한두 마리씩 보...
강서영 2019년 11월 26일 -

광주시, 재개발*재건축 구역 7곳 운영 실태 점검
광주시가 다음달 23일까지 재개발 재건축 조합 운영 실태를 점검합니다. 광주시는 방만한 조합 운영 실태를 바로잡고 투명성 제고를 위해 염주주공과 누문*풍향 등 재개발*재건축 구역 7곳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의 협조를 받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불법이 적발되면 고발이...
송정근 2019년 11월 26일 -

전당 옆 초고층 아파트 논란
◀ANC▶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주변에 최고 39층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화 전당 주변의 경관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이기도 해 논란은 더욱 뜨겁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인쇄의 거리 곳곳에 초고층 아...
이재원 2019년 11월 26일 -

경제자유구역 광주*전남 '엇박자'
(앵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놓고도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엇박자를 내고있습니다.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려던 계획이 전라남도의 반대 탓에 반쪽짜리로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2009년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10여년만에 준공을 눈앞에 둔 ...
이계상 2019년 11월 26일 -

광주*전남 두번째 상생회의..상생은 아직
(앵커) 민선 7기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군공항 이전 등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는 문제에 상생보다는 기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였죠? 열 다섯 달 만에 한 자리에서 만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대 공동 현안인 군공항 이전에 대해 이번에도 진전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8...
송정근 2019년 11월 26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광주MBC뉴스 2019년 11월 25일 -

여수, 항구 들개 늘어 골머리.. 주민 불안
◀ANC▶ 몇년 새 여수 국동항 인근에 들개가 무리지어 다니면서 불안을 느낀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선에서 키우던 개들이 도망쳐 번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포획 외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들개가 한두 마리씩 보...
강서영 2019년 11월 25일 -

광주전남 상생은?2 - 경제자유구역 광주*전남 '엇박자'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놓고도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양 지역에 걸쳐있는 산업단지를 신청 대상에 모두 포함시키려 했지만 전라남도의 반대로 신청 규모가 반쪽으로 줄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2009년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10여년만에 준공을 눈앞에 ...
이계상 2019년 11월 25일 -

광주전남 상생은?1 - 두번째 상생회의..상생은 아직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오랜 화두는 '상생'이죠. 어려운 화두여서 그런지 해답을 못찾고 있습니다. 시*도지사가 아주 오랜만에 다시 한 자리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도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 이렇다할 진전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8월 민선 7기가 시작된지 ...
송정근 2019년 11월 25일 -

여수, 항구 들개 늘어 골머리.. 주민 불안
◀ANC▶ 몇년 새 여수 국동항 인근에 들개가 무리지어 다니면서 불안을 느낀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선에서 키우던 개들이 도망쳐 번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포획 외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들개가 한두 마리씩 보...
강서영 2019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