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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격상..동부권 지자체 고민
◀ANC▶ 전남에선 확진자 발생이 줄고 있지만 내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수도권의 확산세가 무서운 상황에서 전국적인 대유행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코로나19 3차 대유행 상황 속에서 지난 달 7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확산한 코로나19 지역 감염....
김주희 2020년 12월 07일 -

연말연시 앞두고..지역 간 전파*깜깜이 발생
(앵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광주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일상생활을 했습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에게서 감염되는 지역 간 전파도 늘고 있어서 이동이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방역당국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
이다현 2020년 12월 07일 -

(미지의 인물)'고민은 사막여우에게' 정두용 문화기획자
(앵커) 1913 송정역시장에 고민을 들어주는 우체통이 설치됐습니다. 편지를 넣어두면 사막여우가 답장을 써 주는 비밀 우체통인데요. 4년 전부터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온 나미야 우체통의 새 이름이기도 합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정두용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2월 07일 -

(미지의 인물)'고민은 사막여우에게' 정두용 문화기획자
(앵커) 1913 송정역시장에 고민을 들어주는 우체통이 설치됐습니다. 편지를 넣어두면 사막여우가 답장을 써 주는 비밀 우체통인데요. 4년 전부터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온 나미야 우체통의 새 이름이기도 합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정두용 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2월 07일 -

(수능) 코로나 속 수능..무엇이 달랐나?
(앵커) 가장 힘든 시기에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또 쉴 틈도 없이 정시 전략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수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응시생이 줄고 결시율도 높아져 상위권 다툼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
송정근 2020년 12월 07일 -

(수능) 코로나 속 수능..무엇이 달랐나?
(앵커) 가장 힘든 시기에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또 쉴 틈도 없이 정시 전략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수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응시생이 줄고 결시율도 높아져 상위권 다툼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
송정근 2020년 12월 07일 -

내인생의 오일팔23 - 차명숙의 오일팔
(앵커) 5.18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들여다보는 광주mbc 5.18 40주년 연중기획 내인생의 오일팔입니다. 오늘은 40년 전 광주시내에서 가두방송 마이크를 잡았던 차명숙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40년 전 오월, 광주에는 언론이 없었습니다. 신문기...
김철원 2020년 12월 07일 -

내인생의 오일팔23 - 차명숙의 오일팔
(앵커) 5.18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들여다보는 광주mbc 5.18 40주년 연중기획 내인생의 오일팔입니다. 오늘은 40년 전 광주시내에서 가두방송 마이크를 잡았던 차명숙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40년 전 오월, 광주에는 언론이 없었습니다. 신문기...
김철원 2020년 12월 07일 -

'옛 석탄부두 랜드마크로'..삼학도 대변신
(앵커) 목포 삼학도 옛 석탄부두 부지에 국제 규모 행사 유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 최고급 휴양시설이 추진됩니다. 민간자본 공모를 통해 목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목포 삼학도의 옛 석탄부두입니다. 지난 1985년 만들어졌지만 물량감소와 삼학...
박영훈 2020년 12월 07일 -

'옛 석탄부두 랜드마크로'..삼학도 대변신
(앵커) 목포 삼학도 옛 석탄부두 부지에 국제 규모 행사 유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 최고급 휴양시설이 추진됩니다. 민간자본 공모를 통해 목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목포 삼학도의 옛 석탄부두입니다. 지난 1985년 만들어졌지만 물량감소와 삼학...
박영훈 2020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