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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정치) 대통령 비서실장·수석비서관 사의 표명
(앵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 비서관 5명이 지난주,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게 이유인데, 좀 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정준호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
이미지 2020년 08월 10일 -

이슈인-정치) 대통령 비서실장·수석비서관 사의 표명
(앵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 비서관 5명이 지난주,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게 이유인데, 좀 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정준호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
이미지 2020년 08월 10일 -

생비빔밥 식재료센터 개장..'신선재료 공급'
(앵커) 함평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가 '생 비빔밥'인데요.. 함평군이 '생 비빔밥'을 육성하고 신선한 재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함평의 한 비빔밥 전문 음식점 오전 11시가 조금 넘자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먹음직스...
김양훈 2020년 08월 10일 -

생비빔밥 식재료센터 개장..'신선재료 공급'
(앵커) 함평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가 '생 비빔밥'인데요.. 함평군이 '생 비빔밥'을 육성하고 신선한 재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함평의 한 비빔밥 전문 음식점 오전 11시가 조금 넘자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먹음직스...
김양훈 2020년 08월 10일 -

(호우 피해)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
(앵커) 영산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하구언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목포항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제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제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
김윤 2020년 08월 10일 -

(호우 피해)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
(앵커) 영산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하구언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목포항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제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제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
김윤 2020년 08월 10일 -

(호우 피해) 피해복구는 하지만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앵커) 섬진강 뿐만아니라 영산강 주변과 광주지역의 피해도 심각합니다.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시작됐지만 이번엔 태풍이 온다고 하니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피해복구 현장을 남궁 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제방이 붕괴되면서 수중도시가 된 나주 영산강 인근의 한 마을. 비는...
남궁욱 2020년 08월 10일 -

(호우 피해) 피해복구는 하지만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앵커) 섬진강 뿐만아니라 영산강 주변과 광주지역의 피해도 심각합니다.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시작됐지만 이번엔 태풍이 온다고 하니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피해복구 현장을 남궁 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제방이 붕괴되면서 수중도시가 된 나주 영산강 인근의 한 마을. 비는...
남궁욱 2020년 08월 10일 -

(호우 피해) "물난리가 났는데 물이 없습니다"
(앵커) 비가 갠 뒤 드러난 수해 현장, 앞서 보신 것처럼 처참합니다. 이번엔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5백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린 곡성과 구례에서는 주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구례의 경우 복구를 하고 싶어도 수돗물과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
김철원 2020년 08월 10일 -

(호우 피해) "물난리가 났는데 물이 없습니다"
(앵커) 비가 갠 뒤 드러난 수해 현장, 앞서 보신 것처럼 처참합니다. 이번엔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5백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린 곡성과 구례에서는 주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구례의 경우 복구를 하고 싶어도 수돗물과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
김철원 2020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