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전남대학교가 개발한 미생물 친환경 농법이 미국 농가까지 퍼질 전망입니다. 화학 농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화학 비료 의존도가 높은 미국 농가가 친환경 대안으로 GCM 미생물 농법을 배우러 온 건데요. GCM 미생물 농법은 젤라틴과...

(이슈인-경제) 돈도 사람도 수도권으로..이유는

(앵커) 국가 차원에서 균형발전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돈도, 사람도 수도권에 쏠린다는 내용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구체적인 지표들이 드러나고 있기도 한데요. 정진석 경제평론가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무안, 백만 명 달성 빨간불..무안공항 잇단 악재

◀ＡＮＣ▶ 무안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 백만 명 달성에 악재가 잇따라 터지고 있습니다.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해 일본 노선이 즐었고 일부 항공사들은 제주항로를 철수할 예정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지난 8월 무안국제공항에서 오가는 일본 오이타, 기타큐슈 노선이 중단됐고 오사카와 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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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전남대학교가 개발한 미생물 친환경 농법이 미국 농가까지 퍼질 전망입니다. 화학 농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화학 비료 의존도가 높은 미국 농가가 친환경 대안으로 GCM 미생물 농법을 배우러 온 건데요. GCM 미생물 농법은 젤라틴과...

(이슈인-경제) 돈도 사람도 수도권으로..이유는

(앵커) 국가 차원에서 균형발전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돈도, 사람도 수도권에 쏠린다는 내용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구체적인 지표들이 드러나고 있기도 한데요. 정진석 경제평론가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무안, 백만 명 달성 빨간불..무안공항 잇단 악재

◀ＡＮＣ▶ 무안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 백만 명 달성에 악재가 잇따라 터지고 있습니다.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해 일본 노선이 즐었고 일부 항공사들은 제주항로를 철수할 예정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지난 8월 무안국제공항에서 오가는 일본 오이타, 기타큐슈 노선이 중단됐고 오사카와 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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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전남대학교가 개발한 미생물 친환경 농법이 미국 농가까지 퍼질 전망입니다. 화학 농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화학 비료 의존도가 높은 미국 농가가 친환경 대안으로 GCM 미생물 농법을 배우러 온 건데요. GCM 미생물 농법은 젤라틴과...

"실리콘 밸리 출장 인적 네트워크*협력체계 구축"

이용섭 광주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시장은 빅데이터 플랫폼 회사 '인코어드'가 지난주 실리콘밸리에서 광주시와 MOU를 체결한 이후 투자팀을 구성하는 등 인적 네트워크 확보와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다음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깜깜이 운영'에 '부부세습'..순천문화원

◀ＡＮＣ▶ 향토문화 발전과 전승을 위해 설립된 전남의 한 문화원이 사유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9년 동안 연임했던 전 원장이 작고한 뒤 부인이 신임 원장으로 선임되자 시민단체들이 부부 세습이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ＶＣＲ▶ 순천문화원의 차기 원장 선출을 둘러싼 내홍이 벌어진 건,...

교도소 영치금 관리 시스템 '구멍'

◀ＡＮＣ▶ 교도소 수형자들이 영치금을 빼돌려 도박 등에 탕진한 교도관이 적발됐습니다. 3년 동안 3억원이 넘는 돈을 빼돌렸는데도 교도소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목포교도소입니다. 수용자 영치금 3억 3천만원이 깜쪽같이 사라진 사실이 지난 8월 초, 확인됐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