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에서 확진자 잇따라 발생..전남도 '긴장'
◀ANC▶ 수도권 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에 청정 지역인 전남 진도까지 뚫렸습니다. 진도의 한 60대 남성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코로나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탔다가 감염됐는데요. 이 남성과 함께 식사를 한 주민에게 2차 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젯밤(17) 60대 주민이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보존 장소 '목포' 확정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도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옮겨졌던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보존 장소 '목포' 확정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도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옮겨졌던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도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도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 -
바다 청소 총력전 "다음주까지 완료"
영산강 상류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해 목포 앞바다로 밀려든 수해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은 주말에도 계속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다음주까지 깨끗한 바다를 되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짙은 흙탕물로 변해버린 목포 앞바다. 묵은 갈대와 뒤섞인 갖가지 쓰레...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 -
바다 청소 총력전 "다음주까지 완료"
영산강 상류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해 목포 앞바다로 밀려든 수해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은 주말에도 계속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다음주까지 깨끗한 바다를 되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짙은 흙탕물로 변해버린 목포 앞바다. 묵은 갈대와 뒤섞인 갖가지 쓰레...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 -
바다 청소 총력전 "다음주까지 완료"
◀ANC▶ 영산강 상류지역의 집중 호우로 인해 목포 앞바다로 밀려든 수해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은 주말에도 계속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다음주까지 깨끗한 바다를 되돌려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짙은 흙탕물로 변해버린 목포 앞바다. 묵은 갈대와 뒤섞인 갖...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 -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11주기 평화콘서트 열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앞두고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의미로 마련된 '2020 영호남평화콘서트'가 신안군 자은면 천사뮤지엄파크 내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평화콘서트는 호남과 영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화합의 음악회로 꾸며졌으며, 김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시를 시작으로 무용과 국악, 클래식과 중창 등...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 -
주말 동안 요트 표류 잇따라..해경 구조
오늘(16) 오전 4시 15분쯤 신안군 흑산도 북쪽 9.2킬로미터 해상에서 5명이 탄 7톤급 세일링요트 A호가 추진기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앞서 어제(15) 오후 7시에는 목포 외달도 앞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14톤급 요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구조되는 등 주말 동안 요트 사...
김진선 2020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