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남 땅끝순례문학관 소장 유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소장한 유물들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보존처리 등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관리함으로서 한국문학 자료의 목록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열람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땅끝...
김진선 2020년 08월 16일 -
전남 8개 특별재난지역에 특별교부세 배정
구례와 곡성, 담양과 나주 등 전남 8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20억 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가 각 시군에 우선 배정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재난지원금은 주택침수 복구비 2백 만 원, 주택파손 복구비는 전체 파손의 경우 최고 1억6천만 원 등으로 상향됐습니다. 전라남도는 ...
김진선 2020년 08월 14일 -
침수 피해지역 '딸기묘' 공급 차질..대책 추진
딸기 주산지인 담양과 곡성 지역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면서 딸기묘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촌진흥청과 합동으로 딸기묘 수급상황을 조사한 결과 천 7백만 주 가량 공급에 차질이 있는 것으로 보고 타지역 농가를 통해 850만 주를 수해 지역에 공급하는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딸...
김진선 2020년 08월 14일 -
'배수문 자동으로 제어'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전라남도가 국가하천 내 배수문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수문 조작은 주민들이 수동으로 직접 조작해 안전성과 전문성 부족 문제가 제기됐지만 스마트 시스템이 구축되면 수위계 센서와 상황실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문을 자동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 '국...
김진선 2020년 08월 13일 -
전남 집중호우 피해액 4천 2백억 원 넘어서
전남에서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산 피해액이 4천 2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가 오늘(13) 오전까지 도내 피해 상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사유시설 2295억 원, 공공시설 1982억 원 등 모두 427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75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지역은 나주와 영광 2개 시군이고 60억 원...
김진선 2020년 08월 13일 -
쓰레기 수거 역부족'...깨끗한 바다 언제쯤?
◀ANC▶ 목포 앞바다까지 밀려든 쓰레기 처리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치우는 양보다 더 많은 쓰레기가 매일 밀려들고 있어서 언제쯤 깨끗한 바다를 다시 볼 수 있을지 불투명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상에 유출되는 기름을 수거하는데 사용되는 150톤급 해경 방제정. 컨베이어 벨트...
김진선 2020년 08월 13일 -
(호우 피해) 영산강 따라 쓰레기띠...폭우 피해 속출
(앵커) 집중호우와 함께 쓰레기들도 강으로 떠밀려왔습니다. 영산강 줄기를 타고 거대한 쓰레기 띠가 생겼고, 목포 바다까지 쓰레기 천지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반투명지도] 영산강이 끝나는 전남 목포시 영산호 가장자리에 마치 간척사업을 한 듯 쓰레기 섬이 생겼습니다. 사흘 동...
김진선 2020년 08월 11일 -
(호우 피해) 영산강 따라 쓰레기띠...폭우 피해 속출
(앵커) 집중호우와 함께 쓰레기들도 강으로 떠밀려왔습니다. 영산강 줄기를 타고 거대한 쓰레기 띠가 생겼고, 목포 바다까지 쓰레기 천지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반투명지도] 영산강이 끝나는 전남 목포시 영산호 가장자리에 마치 간척사업을 한 듯 쓰레기 섬이 생겼습니다. 사흘 동...
김진선 2020년 08월 11일 -
영산강 따라 쓰레기띠...폭우 피해 속출
◀ANC▶ 집중호우와 함께 쓰레기들도 강으로 떠밀려왔습니다. 영산강 줄기를 타고 거대한 쓰레기 띠가 생겼고, 목포 바다까지 쓰레기 천지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반투명지도] 영산강이 끝나는 전남 목포시 영산호 가장자리에 마치 간척사업을 한 듯 쓰레기 섬이 생겼습니다. 사흘 ...
김진선 2020년 08월 11일 -
영산강 따라 쓰레기띠...폭우 피해 속출(R)
◀ANC▶ 집중호우와 함께 쓰레기들도 강으로 떠밀려왔습니다. 영산강 줄기를 타고 거대한 쓰레기 띠가 생겼고, 목포 바다까지 쓰레기 천지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반투명지도] 영산강이 끝나는 전남 목포시 영산호 가장자리에 마치 간척사업을 한 듯 쓰레기 섬이 생겼습니다. 사흘 ...
김진선 2020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