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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정치) 예산안·선거법 등 일괄 상정..전망은
(앵커)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산안, 선거법 개정안 등이 본회의에 일괄 상정될 예정인데요. 앞으로의 전망 살펴보겠습니다.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 나와있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민주당은 예...
이미지 2019년 12월 09일 -

강릉, '강호축' 제5차 종합국토계획 반영
◀ANC▶ 내년부터 추진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발전 방안이 담겼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는데요, 상대적인 소외를 겪어온 강원지역도 새로운 국토계획에 현안 사업들이 많이 반영돼 환영하는 분위깁니다. 강원영동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가 ...
홍한표 2019년 12월 09일 -

대구, 전관예우에 고무줄 판결, 사법 불신
◀ANC▶ 같은 사건을 어떤 판사는 피고인을 구속하고, 어떤 판사는 구속을 안 한다면 어떨까요? 재판 과정에서 심심찮게 벌어지는 일인데, 전관예우 때문에 판결이 오락가락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건설업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영만 군위군수의 ...
윤태호 2019년 12월 09일 -

광양, 매실청 사료화..판로 확보 기대
◀ANC▶ 광양시가 지역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매실청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료용으로 활용해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자는 취지인데요, 매실의 새로운 판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양시의 한 양계농가. 추운 날씨 속에 사료를 만드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
김종수 2019년 12월 09일 -

신안, "불법 가두리양식장 단속 좀 해주세요"
◀ANC▶ 신안지역 양식장들이 허가된 면적보다 많은 시설물을 설치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어서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안좌도 해상에 우럭 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어민들이 크기에 따라 우럭 ...
김양훈 2019년 12월 09일 -

도립대, 교육부 학점은행제 인정기관 선정…내년 3월
전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의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점 취득기관을 통해 대학에서 학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학위취득이 가능합니다. 전남도립대는 내년 3월부터 평생 교육원을 통해 학점은행제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재원 2019년 12월 09일 -

'강호축' 제5차 종합국토계획 반영
◀ANC▶ 내년부터 추진되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발전 방안이 담겼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는데요, 상대적인 소외를 겪어온 강원지역도 새로운 국토계획에 현안 사업들이 많이 반영돼 환영하는 분위깁니다. 강원영동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가 ...
홍한표 2019년 12월 09일 -

전관예우에 고무줄 판결, 사법 불신
◀ANC▶ 같은 사건을 어떤 판사는 피고인을 구속하고, 어떤 판사는 구속을 안 한다면 어떨까요? 재판 과정에서 심심찮게 벌어지는 일인데, 전관예우 때문에 판결이 오락가락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건설업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영만 군위군수의 ...
윤태호 2019년 12월 09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객 50만명 돌파..개통 3개월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객이 개통 3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어제(8일) 충남 아산에서 방문한 50만번째 탑승객에게 이벤트로 경품과 꽃다발,탑승권을 현장에서 전달했습니다. 지난 9월 6일 개통한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인 편도 3.23㎞ 길이로 주중에는 최고 6천명, 주말에는 1만명 이...
박영훈 2019년 12월 09일 -

매실청 사료화..판로 확보 기대
◀ANC▶ 광양시가 지역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매실청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료용으로 활용해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자는 취지인데요, 매실의 새로운 판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양시의 한 양계농가. 추운 날씨 속에 사료를 만드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
김종수 2019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