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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광주*전남 '엇박자'
(앵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놓고도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엇박자를 내고있습니다.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려던 계획이 전라남도의 반대 탓에 반쪽짜리로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2009년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10여년만에 준공을 눈앞에 둔 ...
이계상 2019년 11월 26일 -

광주*전남 두번째 상생회의..상생은 아직
(앵커) 민선 7기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군공항 이전 등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는 문제에 상생보다는 기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였죠? 열 다섯 달 만에 한 자리에서 만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대 공동 현안인 군공항 이전에 대해 이번에도 진전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8...
송정근 2019년 11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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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2019년 11월 25일 -

여수, 항구 들개 늘어 골머리.. 주민 불안
◀ANC▶ 몇년 새 여수 국동항 인근에 들개가 무리지어 다니면서 불안을 느낀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선에서 키우던 개들이 도망쳐 번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포획 외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들개가 한두 마리씩 보...
강서영 2019년 11월 25일 -

광주전남 상생은?2 - 경제자유구역 광주*전남 '엇박자'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놓고도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양 지역에 걸쳐있는 산업단지를 신청 대상에 모두 포함시키려 했지만 전라남도의 반대로 신청 규모가 반쪽으로 줄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2009년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10여년만에 준공을 눈앞에 ...
이계상 2019년 11월 25일 -

광주전남 상생은?1 - 두번째 상생회의..상생은 아직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오랜 화두는 '상생'이죠. 어려운 화두여서 그런지 해답을 못찾고 있습니다. 시*도지사가 아주 오랜만에 다시 한 자리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도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 이렇다할 진전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8월 민선 7기가 시작된지 ...
송정근 2019년 11월 25일 -

여수, 항구 들개 늘어 골머리.. 주민 불안
◀ANC▶ 몇년 새 여수 국동항 인근에 들개가 무리지어 다니면서 불안을 느낀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선에서 키우던 개들이 도망쳐 번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포획 외에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들개가 한두 마리씩 보...
강서영 2019년 11월 25일 -

광주전남 상생은?2 - 경제자유구역 광주*전남 '엇박자'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놓고도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양 지역에 걸쳐있는 산업단지를 신청 대상에 모두 포함시키려 했지만 전라남도의 반대로 신청 규모가 반쪽으로 줄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 2009년 광주전남 공동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10여년만에 준공을 눈앞에 ...
이계상 2019년 11월 25일 -

광주전남 상생은?1 - 두번째 상생회의..상생은 아직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오랜 화두는 '상생'이죠. 어려운 화두여서 그런지 해답을 못찾고 있습니다. 시*도지사가 아주 오랜만에 다시 한 자리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도 최대 현안인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 이렇다할 진전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8월 민선 7기가 시작된지 ...
송정근 2019년 11월 25일 -

횡단보도 건너던 60대 남성 시내버스에 치여 숨져
오늘(25) 새벽 6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의 한 삼거리에서 63살 조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8살 홍 모 씨를 치어 홍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어두워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