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 모자반의 습격...양식장 위협
◀ANC▶ 중국에서 밀려든 모자반이라는 해조류가 신안의 섬 해안과 양식장을 덮쳤습니다. 밀려든 양이 수천 톤이라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고, 피해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신안군 임자도 해변, 12킬로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해변을 해조류가 뒤덮고 있습니다. 갈조류의 일종인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신안, 모자반의 습격...양식장 위협
◀ANC▶ 중국에서 밀려든 모자반이라는 해조류가 신안의 섬 해안과 양식장을 덮쳤습니다. 밀려든 양이 수천 톤이라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고, 피해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신안군 임자도 해변, 12킬로미터에 달하는 드넓은 해변을 해조류가 뒤덮고 있습니다. 갈조류의 일종인 ...
신광하 2015년 01월 23일 -
목포, 대양산단 분양 총력
◀ANC▶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목포대양산단 분양에 목포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면적을 목포시가 떠안야하기 때문인데, 분양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내년 6월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는 목포대양산단입니다. 당초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분양가를 ...
신광하 2014년 12월 23일 -
목포, 대양산단 분양 총력
◀ANC▶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목포대양산단 분양에 목포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면적을 목포시가 떠안야하기 때문인데, 분양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내년 6월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는 목포대양산단입니다. 당초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분양가를 ...
신광하 2014년 12월 23일 -
목포, 경전철 폐지 반발확산
◀앵 커▶ 목포에서 부산간 경전선 무궁화호 폐지를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가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데 이어, 목포시와 화순군도 적극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목포시의회가 예정에 없던 긴급 본회의를 열고 '목포-순천간 열차운행 폐지'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다음...
신광하 2014년 11월 26일 -
목포, 경전철 폐지 반발확산
◀앵 커▶ 목포에서 부산간 경전선 무궁화호 폐지를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가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데 이어, 목포시와 화순군도 적극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목포시의회가 예정에 없던 긴급 본회의를 열고 '목포-순천간 열차운행 폐지'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다음...
신광하 2014년 11월 26일 -
영암, 조선 기능 인력난 심화
◀앵 커▶ 조선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불산단 입주업체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용접 등 핵심기능인력 부족이 장기화 되면서 조선 협력업체들의 인건비 부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선박용 구조물을 납품하는 이 회사에서 필요한 기능인력은 하루 5백 명. 그러나 요즘은 하루 4...
신광하 2014년 11월 20일 -
영암, 조선 기능 인력난 심화
◀앵 커▶ 조선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불산단 입주업체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용접 등 핵심기능인력 부족이 장기화 되면서 조선 협력업체들의 인건비 부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선박용 구조물을 납품하는 이 회사에서 필요한 기능인력은 하루 5백 명. 그러나 요즘은 하루 4...
신광하 2014년 11월 20일 -
목포, 갈치낚시 안전책임 떠넘기기...합법화 표류
◀ANC▶ 가을철 목포 밤바다의 명물인 갈치낚시를 합법화 하는 문제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전성 확보 인데, 항만당국과 목포시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낚시어선과 바지선 사이를 해경정이 순찰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
신광하 2014년 09월 18일 -
목포, 갈치낚시 안전책임 떠넘기기...합법화 표류
◀ANC▶ 가을철 목포 밤바다의 명물인 갈치낚시를 합법화 하는 문제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전성 확보 인데, 항만당국과 목포시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낚시어선과 바지선 사이를 해경정이 순찰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
신광하 2014년 0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