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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논란1 - 건설 찬반 논란 확산
광주 지하철 2호선 건설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론화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에 이어 광주시의회도 일부 구간만 우선 착공하는 게 불법인지 여부를 따져보기로 하면서 시민단체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광주엠비씨 오늘의 뉴스는 지하철 2호선으로 갑니다. 먼저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광주시가 ...
박수인 2018년 02월 05일 -

목포, 최강 한파에 꽁꽁 "물이 안 나와요"
◀ANC▶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관이 어는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추위 속에 열흘 넘도록 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가구도 많아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데도 손을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에 홀로 사는 70대 정 할머니. 수도관이 얼면서 씻지도, 음식과 빨래를 제...
김진선 2018년 02월 05일 -

목포, 최강 한파에 꽁꽁 "물이 안 나와요"
◀ANC▶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관이 어는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추위 속에 열흘 넘도록 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가구도 많아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데도 손을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에 홀로 사는 70대 정 할머니. 수도관이 얼면서 씻지도, 음식과 빨래를 제...
김진선 2018년 02월 05일 -

충주, 국가안전대진단 민간시설 '사각지대'
◀ANC▶ 세월호 참사 이후 대형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해마다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름만 거창할 뿐 별로 실속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충주 문화방송 이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후 2015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이 시...
이재욱 2018년 02월 05일 -

충주, 국가안전대진단 민간시설 '사각지대'
◀ANC▶ 세월호 참사 이후 대형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해마다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름만 거창할 뿐 별로 실속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충주 문화방송 이재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후 2015년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이 시...
이재욱 2018년 02월 05일 -

순천, 아파트 특별수선충당금 반환하라vs의무없다
◀ANC▶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에 쓰이는 특별수선충당금 반환 여부를 두고 입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절차에 따라 쓰이지 않았다며 공기업을 상대로 현행법에 따라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순천시 조곡동의 한 아파트. 이 곳은 지난 2006년 사업자의 부도로...
김종수 2018년 02월 05일 -

순천, 아파트 특별수선충당금 반환하라vs의무없다
◀ANC▶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에 쓰이는 특별수선충당금 반환 여부를 두고 입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절차에 따라 쓰이지 않았다며 공기업을 상대로 현행법에 따라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순천시 조곡동의 한 아파트. 이 곳은 지난 2006년 사업자의 부도로...
김종수 2018년 02월 05일 -

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광주 지하철 2호선의 차량 디자인을 시민이 결정하는 설문조사가 다음달(3월) 6일까지 이어집니다. 설문 문항은 광주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색상, 형태 등을 선택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하철의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이미지 2018년 02월 05일 -

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광주 지하철 2호선의 차량 디자인을 시민이 결정하는 설문조사가 다음달(3월) 6일까지 이어집니다. 설문 문항은 광주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색상, 형태 등을 선택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하철의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이미지 2018년 02월 05일 -

(이슈와사람) 옥순관 하얀나비 사무총장
(앵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신발 깔창으로 생리대를 대신했던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해온 청년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영리단체를 꾸려 좀 더 다양한 도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얀나비 희망나눔본부, 옥순관 사무총장과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8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