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선거운동 마친 캠프 긴장 속 개표 대기

22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친 각 당의 선거 캠프는긴장 속에서 선거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민주당 광주 선대위는 투표 마감시간에 맞춰광주시당 사무실에 모여 방송사의 출구 조사 결과를 시청한 뒤 개표 진행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국민의당 광주 선대위도 광주 연락사무소에서당직자와 지지자들이 모인 ...

(투데이 리포트/S)D-1..지지 호소

(앵커)22일간 치열하게 전개됐던공식 선거운동이어제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각 정당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돌며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기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똑같이 '큰절 유세'를 하며부동층 흡수...

(투데이/중계차:광주) 광주, 투표 시작 / 송정근/자막

◀ＡＮＣ▶광주전남 천 236개 투표소에서도오전 6시부터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아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는데요.광주 무진중학교에 마련된 월산동 제1 투표소에 송정근 기자가 나가있습니다.송 기자.. 이시각 투표 상황 어떻습니까? ◀ＥＮＤ▶네, 아직은 이른 시간이어서 줄을 설 정도는 아닌데요, 이곳 투표소에도 유권...

투데이 주요뉴스 5/9

오늘의 주요뉴스... 19대 대선 선거일을 하루 앞둔 어제까지 대선 후보와 정당들은 부동층 흡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사전투표 때 지적됐던 것처럼 이번 대선 투표용지는 기표란이 작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사전투표와는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습...

19대 대선51 - 대선 투표시 주의사항

(앵커) 내일 투표할 때 무엇보다 기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표란이 작아서 실수로 다른 후보의 기표란을 침범할 경우 무효 처리가 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CG1)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입니다. 가로 10센티미터, 세로 28.5센티미터로 역대 대선 투표용지 가운데 가장 깁니다. 지난 대선에 비해 기표...

19대 대선51 - 대선 투표시 주의사항

(앵커) 내일 투표할 때 무엇보다 기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표란이 작아서 실수로 다른 후보의 기표란을 침범할 경우 무효 처리가 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CG1)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입니다. 가로 10센티미터, 세로 28.5센티미터로 역대 대선 투표용지 가운데 가장 깁니다. 지난 대선에 비해 기표...

19대 대선50 - 문재인-안철수, 호남 대결 승자는?

(앵커) 가장 큰 관심사는 내가 투표한 후보가 당선될까 하는 거겠죠.. 하지만 이것 말고도 흥미롭게 지켜볼 만한 점이 많습니다. 이번 대선의 관전 포인트를 윤근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 문재인VS안철수 호남 대결 승자는? ========================================...

19대 대선50 - 문재인-안철수, 호남 대결 승자는?

(앵커) 가장 큰 관심사는 내가 투표한 후보가 당선될까 하는 거겠죠.. 하지만 이것 말고도 흥미롭게 지켜볼 만한 점이 많습니다. 이번 대선의 관전 포인트를 윤근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 문재인VS안철수 호남 대결 승자는? ========================================...

19대 대선49 - D-1..지지 호소

(앵커) 제 19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도 앞으로 3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모두 끝이 납니다. 22일간의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각 정당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기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어버이날을...

19대 대선49 - D-1..지지 호소

(앵커) 제 19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도 앞으로 3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모두 끝이 납니다. 22일간의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각 정당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기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어버이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