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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V11으로
◀ANC▶ FA를 통해 우수 선수를 보강하고, 팀의 간판 투수는 잔류하기로 하면서 기아타이거즈는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올해는 뭔가 해 보자는 자신감이 강해지면서 선수단의 분위기도 밝습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END▶ ◀VCR▶ 100억원의 사나이 최형우. 올 시즌 호랑이 군단에 합류한 최형우 선수...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박원순 "공동 경선*공동 정부로 장기집권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동 경선을 통해 촛불 공동정부를 구성해야 민주세력이 장기 집권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광주전남언론포럼 초청 토론회에서 공동경선으로 공동 정부의 모델을 구성하면 안정된 개혁이 가능하고,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힘도 얻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潘, 호남은 민주주의 시발점
(앵커) 호남 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은 광주를 찾아 지역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광폭 행보를 계속하고 있지만,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었던 국민의 당은 거리두기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혁신도시 명품 교육 '절실'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에 명문 학교를 설립하려는 계획이 결국 좌절됐습니다 법적 한계에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구 5만 명의 명품 신도시를 지향하는 혁신도시에 열악한 교육 여건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속속 이전하고 인구도 2만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설 대목 실종..영란세트도 안팔려
◀ANC▶ 김영란 법 시행으로 농수특산물 선물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화 됐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영란세트까지 등장했지만, 선물 주문량은 크게 줄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지역 5개 업체가 공동으로 만든 전복 판매 협동조합 입니다. 설을 앞두고 선물 주문이 이어지면서 포장 작...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청탁금지법' 이후 달라진 첫 명절
◀ANC▶ 김영란 법이 시행된 이후 첫 설 명절을 맞으면서 곳곳에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택배 물량이 줄었는가 하면, 공공기관에서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집배원들이 당일 배달할 택배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빛가람 혁신도시에 명품 중고교 설립이 추진됐다가 좌초됐습니다. 법적 한계에다 전남도교육청의 반대 때문이었는데... 명품 신도시를 지향하는 혁신도시에 열악한 교육 여건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이후 맞는 첫 명절.. 설 선물 주문량이 크게 줄어들고 '선물 안 주고 안 받...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1월18일 투데이) 이웃돕기 성금
희망2017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광산구 송암동 1통 주민 360,000 송암동 2통 주민 250,000 송암동 3통 주민 150,000 송암동 4통 주민 260,000 송암동 5통 주민 250,000 송암동 6통 주민 200,000 송암동 7통 주민 200,000 송암동 8통 주민 685,000 송암동 9통 주민 602,000 송암동 10통 주민 250,00...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광주시, 설 제수용품 물가안정 대책 시행
광주시가 설을 앞두고 제수용 성수품을 대상으로 물가안정대책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6일까지를 물가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등 32개 품목을 선정해 동향을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AI와 관련해 가격이 폭등한 계란 등의 신선식품 사재기 등의 행위도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빛가람 혁신도시 유치원 2020년까지 4곳 신축
빛가람 혁신도시에 유치원 4곳을 추가로 신축하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인구가 2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020년쯤 5만 명에 이르고 유치원생도 2천 4백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운영중인 유치원은 3곳에 불과하다보니 시설 부족난이 우려돼 2020년까지 유치원 4곳을 신축...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