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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사격 진실 규명 움직임 잇따라
◀ANC▶ 최근 전일빌딩에서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가능성을 보여주는 탄흔이 무더기로 발견됐죠. 37년간 밝혀지지 않았던 군 헬기 사격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오래된 유리창을 국과수가 정밀 감식합니다. 5.18 사료인 세 장의 유리창에는 총...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민심은 움직이는 거야..유동하는 호남 민심
(앵커) 대권 주자들이 줄지어 호남을 찾는 건 호남의 민심이 유동적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여론조사를 보면 지지 후보가 그때 그때 달랐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CG)최근 한국갤럽의 정기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지지율은 39%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CG)줄곧 20% 안팎에 머물던...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팽목항 찾은 반기문 '질문을 피하다'
◀ANC▶ 본격 대권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어제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만났습니다. 팽목항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반 전 총장의 한 마디를 듣고 싶어했지만 취재진과 공식적인 인터뷰를 갖지 않고 팽목항을 떠났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반기문 전 총장이 예...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국가정원 영세상인 배제 '논란'
◀ANC▶ 순천만 국가정원내 음식점과 매점 운영자 재선정 과정에서 지역 영세상인들을 배제하려 한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순천시의 설명인데요, 그 속사정을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순천만 국가정원내 식당과 카페, 매점등 식음 편의시설은 모두 10군데, 올...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시행
(앵커) 청년 취업자의 목돈 마련을 돕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들어보셨나요? 지난해부터 시범 실시되고 있는데, 중소기업이나 청년 취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금형회사 연구원인 전천익 씨.. 인턴을 마치고 정규직이 된 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를 위한 '공제 제도'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년동안 3백만원만 적립하면 천만원이 넘는 목돈을 쥘 수 있습니다. ------------------------------------------- 전일빌딩에 남아있을 지 모를 5.18 당시 헬기사격 탄환을 찾는 작업이 추진됩니다. 옛 광주은행 본점 유리창의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조선대 찾은 반기문 전 총장... 학생들의 반응은?
호남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조선대학교를 찾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반 전 총장을 맞는 조선대 학생들의 반응은?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8일 -

여수, 화재 사각지대..."설비 보강돼야"
◀ANC▶ 여수 수산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화재 당시 일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형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소방시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우측 상단] 수산시장에서 불이 시작된 시각은 새벽 2시 21분./// [C/G 2 - 우측 상단] 13분...
카메라전용 2017년 01월 18일 -

여수, 화재 사각지대..."설비 보강돼야"
◀ANC▶ 여수 수산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화재 당시 일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형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소방시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우측 상단] 수산시장에서 불이 시작된 시각은 새벽 2시 21분./// [C/G 2 - 우측 상단] 13분...
카메라전용 2017년 01월 18일 -

진도, 팽목항 찾은 반기문 '질문을 피하다'
◀ANC▶ 본격 대권행보에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어제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과 만났습니다. 팽목항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몰려 반 전 총장의 한 마디를 듣고 싶어했지만 취재진과 공식적인 인터뷰를 갖지 않고 팽목항을 떠났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반기문 전 총장이 예...
김윤 2017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