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정유년 새해-우리가 바라는 나라는?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새롭게 평일 뉴스데스크를 맡게 됐습니다. 앞으로 지역 현안에 더 다가가는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에 대한 광장의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새해 업무를 시작한 첫 날,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지 시민들에게 직접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2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정유년 새해를 맞아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에 대한 광장의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지 시민들에게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 대선의 해가 밝자마자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기싸움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정권 교체를 위해 통합은 필요하지만 정작 대상은 달랐습니다. ** 지지율이 하락하는 국민...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2일 -

[대담]신희형 한국농어촌공사 신입사원
(앵커) 처음이라는 단어, 두렵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하죠. 정유년 새해를 맞아, '이슈와 사람'에서는 오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한국농어촌공사 신입사원 신희형 씨를 모셔,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우선, 짧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
이서하 2017년 01월 02일 -

[대담]신희형 한국농어촌공사 신입사원
(앵커) 처음이라는 단어, 두렵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하죠. 정유년 새해를 맞아, '이슈와 사람'에서는 오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한국농어촌공사 신입사원 신희형 씨를 모셔,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우선, 짧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
이서하 2017년 01월 02일 -

2017 새해 4 - 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
◀ANC▶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도 새해 일출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올해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 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
김진선 2017년 01월 02일 -

2017 새해 4 - 세월호 가족, 새해 소망은 '인양'
◀ANC▶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이 내려다 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도 새해 일출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올해 소망은 역시 '인양'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두운 산꼭대기 초소에 하나둘 촛불이 밝혀집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
김진선 2017년 01월 02일 -

2017 새해 3 - 대선의 해 밝았지만...모든 게 불확실
(앵커) 2017년, 올해는 대선이 치러집니다. 하지만 언제 치러질 지부터 모든 게 불확실합니다. 변수가 많은만큼 역동성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새 달력에 표시된 19대 대통령 선거일은 12월 20일입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을 기각한다면 이 날 대선이 치러지겠지만 인용한다면 결정 시기에 따라 '...
윤근수 2017년 01월 02일 -

2017 새해 3 - 대선의 해 밝았지만...모든 게 불확실
(앵커) 2017년, 올해는 대선이 치러집니다. 하지만 언제 치러질 지부터 모든 게 불확실합니다. 변수가 많은만큼 역동성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새 달력에 표시된 19대 대통령 선거일은 12월 20일입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을 기각한다면 이 날 대선이 치러지겠지만 인용한다면 결정 시기에 따라 '...
윤근수 2017년 01월 02일 -

2017 새해 2 - 새해 달라지는 서비스
(앵커) 올해도 서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할 거라는 걱정이 큽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역민들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시책들을 마련했습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이계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광주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첫째부터 출산 축하금이 지급됩니다. 첫째의 ...
이계상 2017년 01월 02일 -

2017 새해 2 - 새해 달라지는 서비스
(앵커) 올해도 서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할 거라는 걱정이 큽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역민들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시책들을 마련했습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이계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 광주에서 태어나는 아이는 첫째부터 출산 축하금이 지급됩니다. 첫째의 ...
이계상 2017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