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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이동순 조선대 자유전공교수 '광주문학 100년'
(앵커) 광주 문학의 100년 역사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어제 출판 기념회도 열렸는데요. 광주문학 100년 저자이신 이동순 조선대학교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광주만의 문학사를 담은 책을 출판하셨는데, 어떻게 만들게 된 건가요...
이서하 2016년 12월 14일 -

[대담]이동순 조선대 자유전공교수 '광주문학 100년'
(앵커) 광주 문학의 100년 역사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습니다. 어제 출판 기념회도 열렸는데요. 광주문학 100년 저자이신 이동순 조선대학교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광주만의 문학사를 담은 책을 출판하셨는데, 어떻게 만들게 된 건가요...
이서하 2016년 12월 14일 -

[카드뉴스] 한국 전통정원하면 소쇄원 생각나요
한국 전통정원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전라남도가 전국 15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국민 열명 가운데 네 명 가까이가 담양 소쇄원을 꼽았습니다. 완도 부용동정원과 강진 백운동정원도 나란히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응답자 대부분이 전남의 3대 정원 가운데 한 곳이라도 방문한...
이서하 2016년 12월 14일 -

[카드뉴스] 한국 전통정원하면 소쇄원 생각나요
한국 전통정원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전라남도가 전국 15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국민 열명 가운데 네 명 가까이가 담양 소쇄원을 꼽았습니다. 완도 부용동정원과 강진 백운동정원도 나란히 4, 5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응답자 대부분이 전남의 3대 정원 가운데 한 곳이라도 방문한...
이서하 2016년 12월 14일 -

[한컷뉴스] 중흥건설, 결식학생 위해 후원금 기부 外
중흥건설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빛고을 결식학생 후원재단에 후원금을 기부했습니다. (13) 광주 광산구 산정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10) 서구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검은 쌀로 케이크...
이서하 2016년 12월 14일 -

[한컷뉴스] 중흥건설, 결식학생 위해 후원금 기부 外
중흥건설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빛고을 결식학생 후원재단에 후원금을 기부했습니다. (13) 광주 광산구 산정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10) 서구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검은 쌀로 케이크...
이서하 2016년 12월 14일 -

[카드뉴스] 광주*전남, 아동권리지수 최하위
'아동권리 지수'를 아십니까?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생존권, 발달권 등 4개 영역을 평가한 겁니다. 광주는 97.9점이었는데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0위로, 하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전남도 96.9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부산과 비교하면 10점 정도 낮았습니다. 아동권리 지수..왜.. 낮은 걸까요? ...
이서하 2016년 12월 14일 -

[카드뉴스] 광주*전남, 아동권리지수 최하위
'아동권리 지수'를 아십니까?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생존권, 발달권 등 4개 영역을 평가한 겁니다. 광주는 97.9점이었는데요.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0위로, 하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전남도 96.9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부산과 비교하면 10점 정도 낮았습니다. 아동권리 지수..왜.. 낮은 걸까요? ...
이서하 2016년 12월 14일 -

진도, 세월호 인양방식 또 변경..'불신'
◀ANC▶ 국정농단 의혹과 함께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참사 해역에서는 또 다시 공정이 변경돼 유가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선체 아래를 받치는 철제 받침대, 리프팅빔이 또 추가됩니다. 당초 26개에서 28개, 이번...
김진선 2016년 12월 14일 -

진도, 세월호 인양방식 또 변경..'불신'
◀ANC▶ 국정농단 의혹과 함께 세월호 참사에 대한 관심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인양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참사 해역에서는 또 다시 공정이 변경돼 유가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선체 아래를 받치는 철제 받침대, 리프팅빔이 또 추가됩니다. 당초 26개에서 28개, 이번...
김진선 2016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