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휘국,"역사교과서 국정화 용납할 수 없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국민의 5%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추진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역사 국정교과서는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자기 집안을 미화하기 위한 교과서를 만들려는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오는 24일 열릴 시*도교육감협의...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2일 -

촛불집회 광주경찰 페이스북 글 삭제..논란
◀ANC▶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촛불집회 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주경찰이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게시물이 돌연 삭제되면서 외압설이 번지는 등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광주지방경찰청 페이스북의 게시물입니다. (c.g)연일 계속되는 촛불...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2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밝혀 응원을 받았던 광주 경찰청의 페이스북 게시물이 돌연 삭제된 배경을 두고 외압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친일과 독재를 미화한 국정 역사교과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특단의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2일 -

[대담]문승현 GIST총장 '자동차포럼,연구전시회'
(앵커) 오는 28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문승현 GIST 총장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어제부터 과기원에서 '연구성과물 전시회'를 열고...
이서하 2016년 11월 22일 -

[대담]문승현 GIST총장 '자동차포럼,연구전시회'
(앵커) 오는 28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문승현 GIST 총장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어제부터 과기원에서 '연구성과물 전시회'를 열고...
이서하 2016년 11월 22일 -

[카드뉴스] 광주전남 청년친화 강소기업..전국 최하위
청년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얼마나 있을까요? 최근, 고용노동부가 청년친화 강소기업 227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기업은 5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청년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이 가장 많은 부산 지역과 비교하면 11분의 1 수준입니다. 올해 선정된 청년친화 강소...
이서하 2016년 11월 22일 -

[카드뉴스] 광주전남 청년친화 강소기업..전국 최하위
청년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얼마나 있을까요? 최근, 고용노동부가 청년친화 강소기업 227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기업은 5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청년이 취업할만한 중소기업이 가장 많은 부산 지역과 비교하면 11분의 1 수준입니다. 올해 선정된 청년친화 강소...
이서하 2016년 11월 22일 -

[한컷뉴스]서구, 우리 모두 쓰레기 줄여요! 外
광주 서구 금호1동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18) 동신대학교가 독서캠프를 열고, 소설가 한승원 씨를 초청해 '시인의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18-19) 호남대학교 중국항저우세종학당이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 확산을 위해 '한*중 친선가요제...
이서하 2016년 11월 22일 -

[한컷뉴스]서구, 우리 모두 쓰레기 줄여요! 外
광주 서구 금호1동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18) 동신대학교가 독서캠프를 열고, 소설가 한승원 씨를 초청해 '시인의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18-19) 호남대학교 중국항저우세종학당이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 확산을 위해 '한*중 친선가요제...
이서하 2016년 11월 22일 -

문화전당 개관 1년 - 조직과 운영은 여전히 문제
아시아문화전당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건 조직 구성과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던 탓이 큽니다. 개관한지 1년이 되도록 전당장이 선임되지 못한 게 그 단적인 모습입니다. 정용욱 기자 ◀VCR▶ 정부 기관으로 출범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는 아직도 전당장이 없습니다. 두 차례의 공모가 있었지만 적임자가 없다는...
박수인 2016년 11월 22일